요약 본문
한미약품 주식회사는 2010년 7월 1일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의약품 제조 및 판매 전문 기업으로, 국내 1개, 해외 2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포함한 총 3개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부문은 의약품, 원료의약품, 해외의약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3,909억 4,800만원, 영업이익 590억 2,000만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당기순이익 426억 6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제품별 매출액은 로수젯 366억 5,500만원, 아모잘탄 284억원, 한미탐스캡슐/오디정 100억 7,600만원, 에소메졸 96억 6,700만원, 팔팔정/츄정 42억 6,200만원입니다.
회사는 R&D를 통한 혁신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2025년 1분기 연구개발비용으로 552억 5,700만원을 투자하여 매출액 대비 14.1%를 차지했습니다. 현재 에페글레나타이드(당뇨, 비만)는 임상 3상, 에피노페그듀타이드(대사이상관련간염)는 임상 2상, HM15275(비만)는 임상 1상 등 다수의 바이오신약 및 개량/복합신약, 표적/면역항암제, 희귀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진행 중입니다. 특히, 파브리병 신약 HM15421은 녹십자사와 공동 개발 중이며, 2024년 9월 미국 임상 1/2상 승인, 2025년 1월 국내 임상 1상 승인을 받았습니다.
한미약품은 외환, 이자율, 가격 변동 등 시장위험 관리를 위해 환리스크 관리규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생상품 계약을 통해 위험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환경 경영 측면에서는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30%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2023년까지 15% 감축을 달성했습니다. 2025년에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구성하여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