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휴젤은 2001년 설립되어 2015년 코스닥에 상장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입니다. 주요 사업은 A형 보툴리눔 톡신(보툴렉스)과 히알루론산(HA) 필러(더채움)의 연구개발, 제조 및 판매이며, 화장품(웰라쥬), 스킨부스터(바이리즌), 리프팅 실(블루로즈)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2024년 1분기 기준 총 매출액 74,306백만원 중 보툴리눔 톡신이 34,078백만원(45.86%), HA필러가 29,254백만원(39.37%)을 차지하며 핵심 사업 부문임을 보여주었습니다.
회사는 2024년 2월 보툴렉스(수출명 Letybo) 50units 및 100units의 미국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중요한 해외 시장 진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 외에도 2020년 10월 보툴렉스 100units의 중국 시판허가 승인, 2022년 4월 HA필러 더채움(수출명 Persnica)의 중국 품목허가 획득, 2022년 6월 캐나다 및 2022년 11월 호주 품목허가 획득 등 꾸준히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해왔습니다. 2024년 4월 17일 기준 ㈜나이스디앤비로부터 AA0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은 최소침습 또는 비침습 시술이 주류를 이루며,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 시장은 고령화, 외모 중시 경향, 신흥국 경제성장 등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2019년 50억 달러 이상 규모로 연평균 13% 성장이 전망되며, HA필러 시장은 2022년 42.87억 달러에서 2027년 60.62억 달러로 연평균 7.2% 성장이 예상됩니다. 국내 시장 또한 보툴리눔 톡신은 2019년 약 1,400억원, 필러는 2019년 약 1,100억원 규모를 형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 제품을 모두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높은 품질 대비 경제적인 판매가격, 고단위 제형(150, 200, 300units) 허가 보유, 10년 이상의 임상 적용 경험에 기반한 제품 안전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를 통해 화장품 사업 부문도 육성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