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에이치케이이노엔은 2024년 1분기에 매출액 2,126억 원과 영업이익 173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전체 매출에서 전문의약품 부문이 90%, H&B 부문이 10%를 차지했습니다. 주요 전문의약품으로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이 51,854백만원(24.4%), '수액'이 27,750백만원(13.1%)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H&B 부문에서는 '컨디션'이 13,160백만원(6.2%)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회사는 2014년 씨제이제일제당에서 물적분할하여 설립되었고, 2018년 한국콜마(주)에 인수된 후 전문의약품 및 H&B 사업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 30일자로 종속기업인 Hankol Healthcare Vina Co.,Ltd.를 매각하여 당분기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없습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암, 간질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IN-115314)은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입니다. 항암제 후보물질(IN-B00004)은 유럽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1분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9.52%로, 전년(8.53%) 대비 증가했습니다.
주력 제품인 '케이캡'은 중국, 멕시코, 페루,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 싱가포르 등 다수의 해외 국가에 기술수출 및 출시되었으며, 미국/캐나다,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에도 기술이전 또는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또한, 회사는 '크레메진속붕정', '조플루자', '직듀오', '카나브' 등 다양한 제품을 라이센스인하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생산설비 가동률을 보면 오송공장(완제의약품)은 145.2%, 이천공장(바이오의약품)은 132.2%, 대소공장(수액)은 138.5%, 대소공장(API-완제)은 137.9%로 높은 가동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대소공장(API-원료)은 0.0%의 가동률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R&D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12월까지 연구시설 신/증설에 총 114,900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 중 71,699백만원이 향후 투자될 예정입니다. 당분기말 부채비율은 43.9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