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에이치케이이노엔은 2024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반기보고서를 통해 매출액 4,319억 원, 영업이익 41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매출에서 전문의약품 부문이 89%, H&B(Health & Beauty) 부문이 11%를 차지했습니다. 주요 전문의약품으로는 케이캡, 수액, 에포카인, 로바젯 등이 있으며, H&B 제품으로는 컨디션과 헛개수가 있습니다.
반기 매출액 기준으로 케이캡이 88,942백만원(20.6%), 수액이 56,779백만원(13.1%), 컨디션이 29,583백만원(6.8%)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암, 간질환, 자가면역질환 분야의 혁신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보하고 있으며, 자가면역질환 신약(IN-115314)은 국내 임상 1상, 당뇨/비만치료제 GLP-1 파이프라인(IN-B00009)은 도입 후 임상 3상을 계획 중입니다. 2024년 반기 연구개발비는 39,860,846,421원으로 매출액 대비 9.23%를 차지했습니다.
주력 신약인 케이캡은 중국, 멕시코, 페루, 필리핀, 몽골,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에서 출시되었거나 허가 심사 및 기술 이전이 진행 중입니다. 2024년 4월에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IR52 장영실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2023년 2월 20일자로 자기주식 574,608주를 소각 완료하여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은 없습니다.
회사는 2024년 6월 기준 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 기업어음 A2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부채비율은 43.78%로 전기말 41.90%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에이치케이이노엔은 2014년 씨제이제일제당에서 물적 분할되어 설립되었고, 2020년 2월 사명을 변경했으며, 2020년 4월부터 한국콜마(주)가 최대주주입니다. 2021년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중견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