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469억 원, 영업이익 2,213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CDMO 부문이 매출 6,667억 5,600만 원, 영업이익 2,399억 8,400만 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70.4%를 차지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삼성바이오에피스)은 매출 2,801억 4,700만 원을 기록했으나, 사업결합으로 인한 상각비 영향으로 영업손실 186억 8,400만 원을 나타냈습니다.
매출 유형별로는 CDMO 제품 등이 6,381억 원(67.4%), 서비스가 287억 원(3.0%), 바이오시밀러 제품 등이 2,801억 원(29.6%)을 차지했습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유럽 소재 고객사가 64.2%로 가장 높았고, 미국 26.6%, 국내 3.5%, 기타 5.7% 순이었습니다.
CDMO 부문은 현재 총 60.4만 리터의 생산설비를 가동 중이며, 2025년 4월 완공을 목표로 18만 리터 규모의 5공장을 증설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 세포주 '에스초이스(S-CHOice®)'와 이중항체 플랫폼 '에스듀얼(S-DUAL™)' 등 CDO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mRNA, ADC,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입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가면역질환, 종양질환 등 7종의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했으며, 2024년 1월 '에피스클리(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와 2월 '아필리부(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한국 판매 승인을 획득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습니다.
회사는 2024년 1분기 동안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와 ADC 치료제 위탁개발 계약, UCB 및 MSD와 원제 생산계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수주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당분기말 기준 CDMO 수주잔고는 최소구매물량 기준 5,998백만불, 예상 수요물량 기준 12,631백만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