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상반기(제14기 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1,038억원, 영업이익 6,558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CDMO 부문이 매출 1조 2,937억 3천만원(61.5%), 영업손익 4,753억 2천 6백만원(72.5%)을 기록했으며,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삼성바이오에피스)은 매출 8,100억 7천 8백만원(38.5%), 영업손익 1,804억 8천 4백만원(27.5%)을 기록했습니다.
CDMO 사업 부문에서는 총 60.4만 리터의 생산설비를 가동 중이며, 2025년 4월 완공을 목표로 18만 리터 규모의 5공장을 증설하고 있습니다. 제2바이오캠퍼스에 5~8공장 건설을 위해 2032년까지 7.5조원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중 5공장 건설에 1.98조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또한, 자체 세포주 '에스초이스(S-CHOice®)'와 고농도 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 플랫폼 '에스-텐시파이(S-Tensify™)' 등 다양한 위탁개발(CDO)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에서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종양질환, 안과질환, 혈액질환 등 다양한 질병 분야에서 총 8종의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했습니다. 특히 2024년 상반기에는 솔리리스, 아일리아,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한국, 미국, 유럽 판매 승인을 획득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습니다.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임상 3상 완료 후 허가 신청을 준비 중이며,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는 임상 1상 및 3상을 진행 중입니다.
2024년 상반기 CDMO 부문의 수주잔고는 최소구매물량 기준 6,142백만 달러이며, 고객사 제품개발 성공 시 예상 수요물량 기준으로는 12,666백만 달러에 달합니다. 주요 지역별 매출 비중은 유럽 61.8%, 미국 27.4%, 국내 3.5%, 기타 7.3%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