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983억 원, 영업이익 4,86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CDMO 부문이 매출 8,976.77억 원(69.1%), 영업손익 4,215.90억 원(86.6%)을 차지했으며,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은 매출 4,005.96억 원(30.9%), 영업손익 650.98억 원(13.4%)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매출은 유럽 50.6%, 미국 42.7%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CDMO 부문은 인천 송도에 총 78.4만 리터의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1분기 가동률은 80.4%였습니다. 자체 세포주 및 고농도 제형 플랫폼 등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5년 일본 도쿄에 세일즈 오피스를 개소하여 글로벌 영업 역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mRNA, ADC,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송도 내 mRNA 생산설비 및 신규 ADC 공장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가면역질환, 종양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9종의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여 한국,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솔리리스, 아일리아,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는 미국 및 유럽 시판을 준비 중이며,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는 임상 1상 및 3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 Ltd.와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SB12)의 미국 판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회사는 2025년 1분기에 생산설비 등에 2,252억 원을 투자했으며, 제2바이오캠퍼스에 2032년까지 7.5조원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5공장 건설(2.01조원)은 2025년 4월 완료되어 생산에 착수했습니다. 2025년 1분기 연구개발비용은 1,073억 원으로 매출액 대비 8.3%를 차지했으며, 주식회사 인투셀과 ADC 의약품 개발 후보물질 검증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CDMO 부문의 수주잔고는 최소구매물량 기준 9,217 백만 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