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조 2,483억 9천 9백만원, 영업이익 1조 6,911억 3천 7백만원을 달성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CDMO 부문이 3조 580억 4백만원의 매출로 전체의 70.8%를 차지했으며,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삼성바이오에피스)은 1조 2,425억 9천 5백만원의 매출로 29.2%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매출은 유럽 52.7%, 미국 38.8%로 해외 시장에서 대부분의 매출이 발생했습니다.
CDMO 부문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및 위탁개발(CDO) 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78.4만 리터의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생산능력은 789배치, 생산실적은 550배치, 가동률은 69.7%입니다. 회사는 mRNA, ADC,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송도 내 mRNA 생산설비 및 신규 ADC 공장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2025년 6월에는 '삼성 오가노이드' 사업을 신규 런칭하여 CRO-CDO-CMO End-to-End 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CDMO 부문의 수주잔고는 최소구매물량 기준 10,256백만 달러에 달합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통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에서는 현재까지 10종의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여 한국,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서 판매 중입니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미국, 유럽에서 승인 후 시판 준비 중이며, 한국에서는 판매재개 관련 법적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는 한국 시판 중이며, 미국과 유럽에서는 승인 후 시판 준비 중입니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는 임상 1상 및 3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CDMO 생산설비 등에 3,875억원을 투자했으며, 2025년 4월에는 제2바이오캠퍼스 내 5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생산에 착수했습니다. 연구개발비용은 2025년 3분기 기준 3,429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8.1%를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