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에코프로비엠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약 6,29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이 중 NCA 및 NCM 양극소재 매출 비중이 99.5%에 달합니다. 회사는 2016년 5월 1일 주식회사 에코프로의 이차전지소재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어 신설되었으며, 2024년 5월 14일부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되어 대기업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당사는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하이니켈계 NCA 및 NCM 양극활 물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전기차(EV), 전동공구,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제품을 공급합니다. SNE 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글로벌 양극소재 시장 점유율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SDI, SK온 등 이차전지 셀 제조업체로, 이들 주요 매출처에 대한 매출 비중은 92.6%입니다.
회사는 미래 성장을 위해 단결정 적용 고전압 미드니켈, OLO(Mn-Rich), LFP(LMFP), Sodium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외 CAPA 증설을 통해 시장점유율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IRA 및 CRMA와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북미, 유럽 현지 내 양극재 생산시설 확보를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헝가리와 캐나다 등에서 다수의 양극재 공장 증설이 진행 중입니다.
주요 계약으로는 SK이노베이션과의 EV용 하이니켈 양극재(NCM) 판매계약(2021.09.08~2026.12.31, 계약금액 10조 1,102억 3,200만원)과 삼성SDI와의 하이니켈계 NCA 양극소재 공급계약(2023.12.01~2028.12.31, 계약금액 43조 8,676억 1,552만 4,480원)이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연구개발비용은 110억 6,20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1.76%를 차지하며, 고용량 및 차세대 양극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