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한화시스템은 방산전자 분야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방산부문과 기업 전산 시스템 구축(SI) 및 유지보수(ITO) 서비스를 제공하는 ICT 부문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UAM(Urban Air Mobility), 위성통신사업, 디지털 플랫폼을 신사업으로 추진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총 매출액은 5,443억 6,4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방산부문은 매출 3,817억원, 영업이익 340억원, 당기순이익 344억원을 달성했습니다. ICT부문은 매출 1,605억원, 영업이익 119억원, 당기순이익 81억원을 기록했으며, 신사업 부문 매출은 22억 2,400만원입니다.
방산부문은 감시정찰(레이다, 전자광학), 지휘통제통신, 항공전자, 해양시스템, 위성사업 등을 수행하며 KF-21 AESA 레이다, 함정 전투체계 등을 개발 및 생산합니다. ICT부문은 SI 및 IT 아웃소싱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의 차세대 One-ERP 구축 PI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사업으로는 미국 Overair사에 대한 지분투자와 공동협력개발을 통한 UAM 사업, 한화페이저, 카이메타, 유텔셋 등 해외 투자사와의 협력을 통한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 그리고 블록체인, AI 등 딥테크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플랫폼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24년 1분기 연구개발비용으로 953억 700만원을 지출하여 매출액 대비 17.51%의 높은 투자 비중을 보였습니다. 방산부문은 첨단 레이다, 전자광학, 위성 등 무기체계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ICT부문은 블록체인(H-Chain SaaS), 클라우드, 스마트 팩토리, AI/빅데이터, 사이버 시큐리티, LLM, 로우코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총 1,916건의 국내 특허를 포함한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은 환율변동, 이자율, 신용, 유동성 위험 등 다양한 금융 위험을 관리하고 있으며, 2024년 1분기말 기준 부채비율은 118.25%입니다. 또한, '방위사업법', '소프트웨어 진흥법' 등 관련 법규의 규제를 받으며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