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한화시스템은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총 1조 4,582억 9,1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1조 2,312억 4,500만원 대비 증가한 수치입니다. 영업손익은 916억 1,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98억 8,300만원 대비 감소했으나, 당기순손익은 879억 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73억 5,900만원 대비 증가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방산 부문이 9,005억 3,6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61.8%를 차지하며 군사장비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ICT 부문은 2,885억 1,800만원(19.8%)의 매출을 기록하며 IT 아웃소싱 및 전산시스템 설계/구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타 부문은 2,700억 3,400만원(18.5%)의 매출을 올렸으며, 디지털플랫폼, 선박 건조 및 판매 등을 포함합니다. 특히 기타 부문에서는 331억 3,2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2025년 6월 30일 기준 총 11조 8,196억 3,800만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방산 부문이 8조 4,589억 4,4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ICT 부문은 3,375억 4,100만원, 기타 부문은 1조 5,656억 5,900만원의 수주잔고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2025년 상반기 방산 부문 생산설비에 1,503억 3,000만원, ICT 부문 IT 인프라에 103억 8,600만원을 투자했습니다.
정관 변경을 통해 2023년 3월 27일부로 '자동차 모듈 및 부품 개발/제조/AS사업'과 '정보통신사업'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했습니다. 정보통신사업은 해외 저궤도 위성 서비스 도입을 통해 군 통신 및 민수 IoT, UAM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총 323억원을 투자하고 2027년부터 2033년까지 투자 회수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모듈 사업은 2023년부터 2030년까지 총 1,400억원을 투자하여 자율주행 차량용 열상모듈 및 유소아 방치감지장비 사업을 추진하며, 2029년 이후 본격적인 이익 회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