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총 매출액 145,795 백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PC게임 매출은 26,783 백만원(21.8%), 모바일게임 매출은 96,071 백만원(78.2%)을 차지하며 모바일 게임이 주력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중단영업으로 분류된 골프 및 무선통신기기 사업 부문에서는 22,941 백만원의 매출이 발생했습니다. 회사는 국내 대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인터넷 포털 다음(Daum) 플랫폼을 기반으로 PC/콘솔 및 모바일 게임의 개발부터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까지 영위하는 종합 게임사입니다.
주요 게임 타이틀로는 PC게임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패스 오브 엑자일' 등이 있으며, 모바일게임으로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 '아키에이지 워',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롬(R.O.M)', '가디언 테일즈', '에버소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이 있습니다. 회사는 2024년 3월 대표이사 한상우를 선임하고, 2024년 3월 28일 정관 개정을 통해 유상증자 발행한도 변경 및 이사 임기 설정 기간을 조정했습니다. 또한, 2020년 12월 ㈜웨이투빗 인수를 시작으로 블록체인 사업을 정관상 사업 목적에 추가하고 'BORA' 플랫폼을 운영하는 등 신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다양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게임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2024년에는 Grinding Gear Games Ltd의 '패스 오브 엑자일2', ㈜크로노스튜디오의 '크로노 오디세이', ㈜파이드픽셀즈의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프로젝트 Q(가칭)' 등 다수의 신규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연구개발 활동으로는 언리얼 엔진 기반 캐릭터 툴, 카카오톡 기반 결제/알림 시스템, 블록체인 플랫폼 및 게임성 연구, 딥러닝 기반 사용자 예측 및 게임 경제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연구개발비는 50,356 백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41.0%를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게임 시장은 2023년 전년 대비 2.0% 증가한 2,051억 8,9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모바일 게임 시장의 회복과 콘솔 게임의 성장이 두드러졌습니다. 국내 게임 시장 또한 2023년 전년 대비 3.4% 증가한 22조 9,642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게임 산업의 경기 변동 영향이 적은 특성과 문화예술 진흥법 개정으로 인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며, 멀티플랫폼, 크로스플레이, AI 기술 도입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확률형 아이템 정보 표시 의무화 등 게임 산업 규제 변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