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반기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개요 및 사업 현황을 보고했습니다. 당사는 국내 대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인터넷 포털 다음(Daum) 플랫폼을 기반으로 PC/콘솔 및 모바일 게임의 개발부터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까지 영위하는 종합 게임사입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기초 24개사에서 1개사 감소하여 기말 23개사로 변동되었으며, Bora Ecosystem Fund LP가 지배력 상실로 연결 제외되었습니다.
2025년 반기 연결 매출액은 총 289,302백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게임 사업 부문 매출은 238,662백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세부적으로 PC게임 매출은 41,601백만원(17.4%), 모바일게임 매출은 197,061백만원(82.6%)입니다. 중단영업으로 분류된 골프 및 무선통신기기 사업 부문에서는 50,640백만원의 매출이 발생했습니다. 연결회사의 연구개발비용은 83,368백만원으로 계속사업 매출액 대비 34.9%를 차지했습니다.
당사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패스 오브 엑자일' 등 PC 게임과 '오딘: 발할라 라이징', '아키에이지 워', '롬(R.O.M)', '가디언 테일즈', '에버소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최근 '패스 오브 엑자일2', '크로노 오디세이',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 '프로젝트 Q (가칭)', '프로젝트 C (가칭)' 등 다수의 신작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2023년 6월 일본에, 2025년 4월 글로벌 정식 출시되었으며, '발할라 서바이벌'이 2025년 1월 글로벌 출시되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연결회사의 부채비율은 119.55%로 전기말 114.65% 대비 소폭 증가했습니다. 당사는 게임 사업을 통해 축적한 퍼블리싱 역량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사업을 신사업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BORA' 플랫폼을 운영 중입니다. 게임 산업은 고성능 하드웨어 보급과 멀티/크로스 플랫폼 서비스 확대, AI 기술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 효과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