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약 6조 1,287억원과 영업이익 약 1,57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당기순손익은 (464)백만원 손실을 기록했으며, 보통주 기본 및 희석주당손익은 (2)원이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8조 7,471억원)과 영업이익(6,331억원)이 감소한 수치입니다.
회사는 EV(Electric Vehicle), ESS(Energy Storage System), IT기기, 전동공구, LEV(Light Electric Vehicle) 등에 적용되는 전지 관련 제품의 연구, 개발, 제조,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에너지솔루션 단일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폴란드, 중국 등 세계 주요 거점에 생산, 판매, R&D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EV용 배터리 시장은 각국의 탄소배출 규제 및 지원 정책에 힘입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ESS, Micro Mobility 등 신규 시장 확대로 배터리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1분기 중 신ㆍ증설 투자 및 품질 강화 투자 등에 총 2.9조원(29,075억원)을 사용했습니다. 회사는 미래 성장을 위해 집중적인 R&D 투자를 통해 차세대 고용량/고안전성 소재, 스마트팩토리 가속화 등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Recycle, Reuse, 차세대 전지, BaaS(Battery-as-a-Service) 등 신규 사업 영역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2024년 1분기 연구개발비용은 253,421백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4.1%를 차지했습니다.
2024년 1~3월 누계 기준 EV용 배터리 세계 시장점유율은 SNE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13.6%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시장위험(외환, 이자율, 가격),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등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를 관리하기 위해 파생상품을 활용하고 신용도 평가 및 담보 설정 등의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물질 배출 저감, 폐기물 재활용,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