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6조 2,649억 9천 5백만원, 영업이익 3,746억 7천 3백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 6조 1,287억 1천 4백만원, 영업이익 1,573억 3천 7백만원 대비 매출은 소폭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크게 개선된 수치입니다. 그러나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당기순손실은 1,457억 4천만원, 보통주 기본 및 희석주당손실은 623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EV(Electric Vehicle), ESS(Energy Storage System), IT기기, 전동공구, LEV(Light Electric Vehicle) 등에 적용되는 전지 관련 제품의 연구, 개발, 제조,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에너지솔루션 단일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폴란드, 중국 등 세계 주요 거점에 생산, 판매, R&D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에는 신·증설 투자 및 품질 강화 투자 등에 총 3조 410억원을 사용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EV용, ESS용, 소형 Application용 배터리 등이 있으며, 2025년 1분기 전체 매출에서 에너지솔루션 부문이 100.0%를 차지했습니다. 소형 Application 배터리 및 양극재의 단일거래선 공급/구매가는 전년 대비 하락 추세를 보였습니다. 2025년 1분기 생산능력은 10조 1,084억 7천만원, 생산실적은 5조 1,654억 2천 8백만원으로 평균가동률은 51.1%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시장위험(외환, 이자율, 가격),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등 다양한 금융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파생상품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비용은 2025년 1분기 3,074억 7천 7백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4.9%를 차지하며, 차세대 전지 개발 및 스마트팩토리 가속화 등 미래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ESS 시스템 통합, BaaS(Battery-as-a-Service), EaaS(Energy-as-a-Service), 배터리 Recycle/Reuse 등 신규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SNE리서치 자료 기준 2025년 1~3월 누계 EV용 배터리 세계 시장점유율은 10.7%로, 2024년 연간 10.8%, 2023년 연간 13.6% 대비 소폭 하락했습니다. 회사는 경쟁사 대비 앞선 개발 및 공급, 높은 에너지 밀도, 장수명 등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ESS용 전지 및 소형 배터리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