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카카오페이는 2024년 6월 21일 제8기 1분기보고서 정정 공시를 통해 자회사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재무건전성 관련 위험기준지급여력비율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정정 전 '산출 중'으로 표기되었던 제4기 1분기(2024년 1분기) 위험기준지급여력비율은 2,179.75%로 확정되었으며, 지급여력금액은 86,725백만원, 위험기준 지급여력기준금액은 3,979백만원입니다. 이는 제3기(2023년)의 4,777.18%와 제2기(2022년)의 1,957.07%와 비교됩니다.
회사는 제2기(2022년)에는 RBC 방식으로, 제3기(2023년) 1분기부터는 K-ICS 방식으로 지급여력비율을 산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ICS는 요구자본 측정 신뢰수준을 99%에서 99.5%로 상향하고 시나리오 방식을 적용하여 리스크를 보다 정밀하게 측정하는 새로운 지급여력 제도입니다. 카카오페이는 2014년 9월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으로 송금, 청구서, 인증 등 핀테크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결제 서비스와 금융 서비스(대출비교, 금융사 연계 플랫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카카오페이증권 등)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본인신용정보관리업, 전문개인신용평가업, 후불결제 및 여신 업무, 온라인 상품·용역 판매중개업, 위치정보 및 위치기반서비스업 등 5가지 신규 사업목적을 정관에 추가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특히 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 가입자는 1,500만명에 달하며, 전문개인신용평가 시스템은 약 1,200만명의 금융이력부족자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3년 기준 국내 간편결제 시장에서 카카오페이의 거래금액은 32.0조원으로 20.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결제 서비스는 2023년 기준 총 매출액의 72.1%를 차지하는 주력 사업부문입니다. 카카오페이는 2024년 4월부터 300만 삼성페이 결제처와 110만 제로페이 결제처와 서비스 연동을 완료하여 국내 간편결제사 중 가장 폭넓은 오프라인 결제처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와 멤버십 자동 적립 기능 등을 제공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